“로봇과 AI 시대, 인간성 소멸을 경고하고 싶었다”
이 기술적인 진보에 대한 성찰이나 반성 없이는 로봇이나 인공지능(AI) 등이 산업에 의해 욕망의 도구가 될 수도 있고, 나아가 인간성조차 소멸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 경고하고 그것에 대한 성찰을 요구하고 싶었어요.
인간과 로봇 공존이 일상화된 세상. 어느날 로봇들의 일탈 이어지는데…
패션 회사를 운영하는 하정은 같이 일하는 동료들을 잘 믿지 못한다. 대신, 사람의 행동 정보를 수집해 마음을 읽는 것처럼 예민하고 정교하게 반응하는 어시스턴트 로봇 엘비를 인생의 동반자처럼 여긴다.
인간·로봇 관계 흥미롭게 묘사
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맞닥뜨리게 될 질문을 품고 있는 도전적인 소설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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